배우 안서현(2004년생, 키 163)이 드라마 주인공 역할로 출연을 검토 중이랍니다. 2020년 2월 4일 KBS2 새 드라마 ‘학교2020’ 측이 안서현이 여자 주인공 역할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해졌답니다.

이전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김요한은 엑스원 해체 이후 대중들에게 배우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답니다. 김요한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참가해 최종 1위로 발탁돼 아이돌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했지만,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달 해체가 결정됐답니다.

 

캐스팅 물망에 오른 안서현은 2008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답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주연으로 출연했답니다. ‘학교2020’은 오는 8월 첫 방송을 목표로 3월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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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2월 유명 블로거 '도도맘' 전 남편 조용제 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제기한 재판 결과를 공개했던 적이 잇답니다.

조용제 씨는 당시에 자신의 SNS에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불륜 행위로 인해서 혼인 파탄 손해배상청구 소송' 판결이 지난 31일 나왔던 상황이다. 4천만원의 위자료 배상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답니다.

이어 "법조인들 말을 들어보면 4000만원 위자료 판결은 재판부가 상대의 책임을 매우 위중하게 판단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한다. 물론 이 판결을 기쁘다고 할 순 없다"고 말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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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박서준과 권나라의 강렬한 첫 만남이 공개됐답니다. 탤런트 권나라 나이는 1991년생이며 키는 172, 본명은 권아윤, 고향은 인천, 학력 대학교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랍니다.

2020년 1월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오수아(권나라 분)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고, 오수아는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한 노숙자 할아버지가 자신을 잡아 강하게 뿌리쳤답니다.

 

이를 뒤에서 보던 박새로이는 할아버지를 도와줬고, 이후 오수아에게 다가갔답니다. 박새로이는 “잠깐만. 미쳤네 사람 밀치고 그냥 가고”라고 화를 냈습니다. 오수아는 “잡혔으니깐 뿌리친 거야”라고 받아쳤고, 박새로이는 “가서 사과드려”라고 요구했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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