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진기(1966년생)와 엑소 카이의 셀카가 공개됐답니다. 지난 2017년 10월 10일 세발자전거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진기와 카이(김종인)가 드라마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됐답니다. 두 사람은 KBS 2TV 새 드라마 ‘안단테’에 함께 출연 중이랍니다.
전진기는 “카이가 연기를 차분하게 잘해서 신인 배우인줄 알았다. 그런데, 대한민국 최고의 한류 가수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던 것 같다”며 “예의 바르고 착하다”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크게 칭찬했답니다. 참고로 전진기 영화 ‘더킹’, ‘관상’, 드라마 ‘미생’, ‘칼과 꽃’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명품 연기를 선보였고 SBS ‘초인가족’과 ‘안단테’ 출연을 앞두고 있답니다.
배우 탤런트 겸 성우 김기현이 배우자(와이프)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답니다.
성우 김기현은 예전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아내와 결혼 40주년을 맞아 신혼여행 후 처음으로 부부여행을 떠났답니다. 당시에 김기현은 결혼 40주년을 맞아 아내 손영화 씨와 함께 '기분 좋은 날' 스튜디오를 찾았답니다
김기현은 아내와 첫만남에 대해 설명하던 중 "정동에 위치한 곳에서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났던 상황이다. 그 때 내가 반했던 것 갔은 상황이었다"며 "원래 독신이라기 보다는 결혼식 이후에 생활에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바뀌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답니다. 김기현 부인 아내의 이름은 손영화라는 분이죠.
최동석 배우자(와이프)인 박지윤의 최근 물오른 미모가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네용^^ 탤런트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전엔 지윤언니랑 데이트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임신중인 김성은과 함께 사모임을 한 모습이랍니다. 참고로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출신이랍니다. 그의 남편 최동석 또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이며 박지윤과 입사동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