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탤런트 송지수는 1993년생으로서 나이는 27세랍니다. 과거 엠비씨의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했답니다. 고향은 전북 지방으로 보이며 학력은 전주한일고 졸업니다.
당시에 송지수는 지수(박선영)의 여동생이자 미자(윤미라) 여사의 둘째 딸 민미수 역으로 출연했답니다. 민미수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이랍니다. 아울러 송지수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태준(민호)의 극성팬 3인방 한 명인 신명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답니다.
1974년생인 한성주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서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답니다. 이후 1996년 SBS 공채 6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 당시 시원 시원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진행 실력을 지닌 전문 MC로 활약했답니다.
하지만 2011년, 교제하던 연인 크리스가 한성주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보복성으로 유출해 파문이 일었답니다. 크리스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투자회사를 운영하던 사업가입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한성주는 연예계 활동을 일절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답니다.
이후 한성주는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지난 2019년 4월 때는 서울대병원에서 인지 능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한편 미스코리아와 아나운서를 거친 한성주는 뜻하지 않았던 큰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섰답니다. 재능을 살리고 학업에 매진해, 누군가의 아픔을 치유하는 '원예치료사'로 활동하는 그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지난 2014년 경 방송된 티비조선의 '대찬인생'을 통해 배우 황수정이 재기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적이 있답니다.
당시에 한 문화평론가는 "황수정이 몸을 가꾸며 재기를 위해서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황수정의 바람은 연기로 복귀해서 좋은 배우로 남을 것"이라고 근황을 전했답니다.
아울러 한 배우도 그녀에 대해서 "탤런트 황수정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팬들의 배신감도 컸을 것 같다. 하지만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황수정의 지나간 일을 팬들이 용서한다면 좋은 배우 한 명을 구제하는 것으로 본다"고 응원을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