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청순미와 미소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답니다. 최연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차례에 거쳐 사진 4장을 게재했답니다. 최연수 나이는 1999년생으로서 키는 172라고 하며 혈액형은 오형이랍니다.
게시글 사진 속 최연수는 검정색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미소를 짓고 있답니다. 아울러 다른 게시글 사진 속 최연수는 검정색 터틀넥 니트에 흰색 퍼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했으며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