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동생 김아론·김예론과 함께한 자매 여행
2019-08-30

김새론이 공개한 자매 여행 사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답니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으면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 김예론과 함께 발랄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붕어빵처럼 닮은 세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째 김새론을 비롯해 둘째 김아론, 셋째 김예론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아론은 영화 '용의자X', '바비' 등에 출연했으며, 김예론은 최근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났답니다.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인형같은 비주얼 세자매..동생들 영상편지에 눈물도 왈칵
2015. 6. 29

김새론의 성숙한 외모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김새론의 여동생 김아론, 김예론 세자매의 우월한 미모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9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새론은 김아론, 김예론, 두 여동생에게 깜짝 영상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답니다.

먼저 김새론의 막냇동생인 김예론은 "언니 연기를 보면 재밌고 신기하다"며 "언니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방문을 잠그고 운 적이 있다. 속상하고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동생 김아론은 "언니가 새벽에 촬영을 많이 나가서 힘들어 보인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파이팅"이라고 마음을 전했답니다.

이에 맏이인 김새론은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 같이 못 있어줄 때가 많다. 미안하다"며 동생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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