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삼성동의 건물을 매입해 100억원대 건물주가 됐답니다.


한승연은 지난 2017년 7월 경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서울 삼성동의 건물을 37억원에 매입했답니다. 지난 2014년 매입한 청담동 상가건물에 이은 두번째 건물이랍니다. 2011년 10억원에 ‘내집마련’해 거주 중인 서울 논현동 고급빌라를 제외하고 투자용 건물로만 100억원이 넘는 부동산 자산가로 거듭났답니다.


해당 건물은 서울 봉은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한강 접근성이 뛰어난 것과 아울러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영동대로 개발과 오는 2021일 완공 예정인 현대자동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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