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 컸다"..이휘재, 캐나다行 결정한 진짜 이유
- 2022.09.15

방송인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나,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됐답니다.


이휘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며 "이휘재는 가족과 함께 올 연말까지 캐나다에 머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튜버 이진호는 이날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어쩌다 캐나다로 가게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진호는 이휘재의 행보와 관련 “양쪽 소속사 및 관계자들에게 사실 확인을 거쳤는데 이휘재가 농구 예능, 야구 예능을 새롭게 찍었다고 한다. 이휘재가 돌아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잠적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주요 예능에서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2006년 불거진 이휘재의 '상상플러스' 손가락 욕 사건부터 지난해 SNS를 통해 불거진 층간 소음 사건과 아내 문정원의 놀이공원 '먹튀 논란'을 언급했다. 특히 문정원에 대해서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수입이 많았는데, 해당 논란으로 주 수입원인 SNS를 닫고 칩거에 들어갔다”라고 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캐나다행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로는 “지난 4월에 이휘재가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하나 남은 주요 방송인 ‘연중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었는데 개편이 되면서 하차를 하게 됐다. 이로 인해 큰 상실감을 느꼈고, 주변인들에게 ‘머리를 좀 식혀야겠다’면서 캐나다행을 계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휘재는 가족이 있지 않나. 아내가 가기 싫다고 했다면 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정원이 충격을 받은 계기가 있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복귀에 대한 간을 봤는데 생각보다 비난이 엄청났던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이러한 충격에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진호는 이휘재의 향후 활동에 대해 “12월까지 스케줄은 없지만, 휴식기와 별도로 소속사는 이휘재의 스케줄을 알아보고 있었다. 본인 역시 활동 중단을 위해 간 게 아니다. 방송 하차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쉬러 가는 결정을 한 것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 프로필 이력 경력 누구???

본명 이름은?
이영재 (李永宰, Lee Youngjae)
출생 나이 생일은?
1972년 12월 29일 (49세)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문경군 점촌읍
신체 키 몸무게
178cm, 68.2kg, 270mm, O형

가족관계
부모님, 누나 2명
배우자 문정원(2010년 결혼 ~ 현재)
장남 이서언(2013년 3월 15일생)
차남 이서준(2013년 3월 15일)

학력
예일초등학교 (졸업)
은평중학교 (졸업)
충암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 전문학사)

종교
천주교 (세례명: 임마누엘)
병역 군대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1994년 12월 12일 ~ 1997년 2월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로고
데뷔
1992년 MBC 2기 특채 개그맨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출신 MC.

1990년대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하자마자 최전성기를 맞이했던 스타 개그맨으로, 가수로 활동한 경력도 있으며, 현재는 방송 프로그램 MC를 주로 맡고 있다.

원래는 MBC의 FD 출신이었다. 사실 당시 연예인으로 데뷔하고 싶은 사람들 중에는 방송 관계자나 매니저 등으로 활동하며 기회를 노리는 경우도 많으니 특별한 경우는 아니다. 게다가 이휘재는 방송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밝혔으며, 대학도 방송계 진출에 유리한 서울예전 연극과로 진학하였다. 참고로 기수는 MBC 특채 3기로, 기수로만 따지면 이영자와 동기이며, 박명수보다는 1기수 선배랍니다.

- 이휘재 관련 보도들!

이휘재·문정원, 층간소음 논란..이웃 "1년 넘게 참고 있다"
- 2021.01.13

개그맨 이휘재씨 가족이 이웃의 층간소음 불편 호소에 결국 사과했다.

지난 11일 이휘재씨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 아랫집 이웃이라는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고 썼다

이에 문정원은 하루 뒤인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답니다.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또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정원은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휘재씨 가족의 층간소음 유발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9월 이휘재씨가 아이들과 집 안에서 야구를 하며 뛰어노는 사진도 재조명됐답니다.

문정원씨는 당시 “아침 EBS 끝나고 야구타임. 본인 운동 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주는 둥이아빠”라고 적었다.

이 사진엔 “매트도 안 깔고 집에서 야구해서 층간소음낸다는 곳”, “아랫층뿐 아니라 윗층으로도 소리가 다 올라온다. 아랫층분들은 얼마나 힘들까”라고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문정원씨가 한 방송에 출연해 주택으로 이사 와서 애들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단독주택도 아니고 빌라인데”라고 했다.

이휘재·문정원, 층간소음 민원에 사과.."이렇게 방음 방진 안되는 줄 몰랐다"
- 2021.01.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방송인 이휘재 가족도 이웃으로부터 층간소음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이휘재씨의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 사진에 한 네티즌이 자신을 아랫집 이웃이라며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했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문 씨는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답니다.

그는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며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고 썼다. 또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문 씨는 또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휘재씨 가족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로 이사를 했다.

이 빌라는 이휘재씨가 결혼 전 살던 곳으로 알려졌다. 문 씨는 리모델링 된 집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문정원, 훌쩍 큰 쌍둥이 서언·서준 근황 공개
- 2022.08.06

문정원이 훌쩍 큰 쌍둥이 서언·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 ‘편지3/4 : 일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문정원은 “매일 해는 뜨지만 일출을 보는 일은 드물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풍경 영상을 올렸다. 이어 등장한 서언·서준이의는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은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엄마 없다고 일찍 일어난 둥이들”이라며 서언과 포옹하는 모습도 올렸다.

문정원은 지난 3일부터 유튜브 채널에 제주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브이로그를 찍어 올렸다. 문정원이 가족의 근황을 공개한 것은 약 1년 7개월 만이다.서언·서준이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모래놀이 등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언·서준이는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 조카로 자리매김했다. 문정원 역시 방송에 출연한 뒤 인플루언서로 발돋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해 층간 소음 논란 등에 휩싸인 뒤 사과문을 올리고 SNS 활동을 중단했답니다.

문정원, 서언˙서준-이휘재와 김장 도전 "근육 운동이라고 생각해"
- 2020.12.08

문정원이 쌍둥이 형제, 이휘재와 함께 김장에 도전했다.

문정원은 12월 6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맛있는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문정원은 해당 영상은 11월 중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정원은 엄마, 쌍둥이, 이휘재와 함께 김장에 도전했다. 서준이는 문정원을 줄곧 도우며 의젓한 면모를 보였다. 서준이는 "원래 무를 섞어서 고춧가루를 뿌리고 생강이랑 마늘 뿌리고 마지막으로 간장이랑 참기름 넣는 거 아니야?"라며 김장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을 마친 이휘재도 김장에 합류했다. 문정원은 "근육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 나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하고 있는데"라고 말했고, 이휘재는 "나도 기분 좋게 하고 있어"라고 하면서 힘들어하는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서언, 서준 형제와 함께 김장한 김치, 라면 먹방을 펼쳤다. 서언이는 "라면이 그냥 먹는 것 같은데 김치 때문에 바삭바삭하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고 후기를 남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초콜릿 빙수+초콜릿 피자 '먹방둥이'
- 2015.07.1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가 초콜릿 빙수부터 초콜릿 피자까지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개그맨 이휘재는 12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엄마 몰래 초콜릿 '먹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언 서준은 공룡알 초콜릿 빙수를 서로 떠 먹여주며 다정한 형제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준은 서언에게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고 "조금씩 먹어"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휘재는 서언 서준에게 "엄마한테 비밀로 해야 된다"면서 "엄마가 초콜릿 먹었냐고 하면 안 먹었다고 해야된다"고 말했지만, 서언 서준은 "초콜릿 먹었냐"는 질문에 재차 "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은 초콜릿 피자 등장에 "우와"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방'을 이어갔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깜찍 응원 "아빠, 하이띵"
- 2015.08.10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언, 서준이가 머드 슬라이드에 도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 날 없다’ 편으로 꾸며져 이휘재와 서언 서준이가 보령 머드축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와 머드 축제에서 미끄럼틀 타기에 도전했다.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에 긴장한 이휘재에게 아들 서언, 서준이는 “아빠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이에 이휘재는 미끄럼틀을 탔고 결국 가파르고 빠른 속도에 쌍둥이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아빠 이휘재는 “우리는 성공했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위로했다.

이후 이휘재는 “아이들이 화이팅이라고 하는데 힘이 났다. 이젠 삼부자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 아버지 '치매 건강악화'에 이휘재 결국 눈물, 네티즌 응원 "가족 욕은 하지 마라"
- 2017.05.08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의 아버지가 건강악화로 아들 이휘재를 비롯해 손자 서언·서준 쌍둥이를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휘재는 출연해 어버이날은 맞아 아버지를 위해 KBS1 ‘가요무대’의 비공식 무대에 오르는 등 효심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에 이어 인순이의 ‘아버지’를 열창하며 사전 무대를 꾸몄으며 아버지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나와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보였다.

그러나 이휘재 아버지는 치매를 앓고 있어 아들과 손자들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으며 가요무대에 오른 서언과 서준이 누군지 모르겠다며 그저 노래만 따라 부르는 모습이었다.

이에 이휘재는 계속해서 “누군지 모르시겠어요?”라고 물어봤지만, 아버지는 “모르겠다”고만 답했으며 이휘재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슈퍼맨' 이휘재 아버지 사진 공개..훤칠한 미남
- 2014.12.07

방송인 이휘재 삼대가 부산여행을 떠났다.

7일 오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함께 걸어 좋은 길'편이 방송됐다.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그리고 이휘재의 아버지는 나란히 부산을 찾았다.

해양대학교를 다닌 이휘재 아버지의 모교를 같이 방문한 것. 방송에선 미청년이었던 이휘재 아버지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 못지않은 훤칠한 미남이었던 모습이 공개된 것이랍니다.

이휘재 삼대는 부산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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