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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남편 치과 의사 정한울 병원 위치 결혼 딸

burupdant 2025. 5. 8. 20:21

'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강남서 치과 개원→온가족 방문
-2021. 5. 17

이윤지 남편 정한울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서울 강남에 개원한 치과를 공개했습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지는 정라니, 정소울을 데리고 정한울 치과를 찾았다. 세 모녀는 치과를 둘러보다 진료실로 향했다. 정한울은 정라니를 의자에 앚혔고, 정라니는 긴장했다. 정한울은 "어? 라니야. 벌렌가?"라고 하다 "없거든. 깨끗하거든"이라고 장난치며 능숙하게 진료했다.

다음은 둘째 정소울 차례였다. 이윤지는 정소울을 데리고 의자에 앉았다. 정소울은 긴장하다 울음을 터트렸고 정한울은 유치 수만 확인하고 진료를 마무리했다.

그때 이윤지의 외조모부가 등장했다. 정한울의 개원 소식을 듣고 찾아온 것. 정한울의 첫 개원에 온가족이 총출동해 응원했습니다.

이윤지 “♥정한울 치과 개원 후 집에 안 와, 딸이 매달려
-2025. 2. 11

이윤지가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의 근황을 전했다.

2월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자 되기 특집으로 강남구 대표와 패션 크리에이터 쥬니, 35세 동갑내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구 대표의 아내 쥬니는 과거 같은 아파트 입주민으로 친하게 지낸 배우 이윤지를 찾아가 연기 수업을 받았다. 쥬니는 대학교 시절 연기학원을 다니며 배우의 꿈이 있었고, 회사에서 숏폼 드라마를 만들며 연기 기회가 생겨 수업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윤지는 23년 차 배우답게 쥬니의 연기를 세심하게 봐줬고, 연기 수업 후에는 근황을 나눴다. 쥬니가 “형부 개원해 바쁘시잖아”라고 묻자 이윤지는 “진짜 바쁘다”고 남편 정한울의 근황을 전했답니다.

이윤지는 “(남편과) 둘이 이야기하는 건 감사하게 바쁘다. 코로나 때 시작해서 그렇게 시작하는 게 말이 안 됐다. 다행히 바빠서 여전히 집에 안 온다”고 말했다. 쥬니가 “애들이 아빠 안 찾냐”고 묻자 “엄청 찾는다. 아빠 언제 와? 소울이는 다리에 매달려서. 아직 아기니까. 한 번 보면 언제 올지 모른다. 아빠에게 엄청 매달린다”고 말했다.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는 이제 6살.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이 “보고 싶었다면서 바로 피곤해하더라”고 말했고, 쥬니는 “우리도 똑같다. 남편도 아침 일찍 우태 일어나기 전에 출근해서 잘 때 온다. 주중엔 거의 못 본다. 봐도 잠깐 인사하고. 주말에 아빠가 집에 있으면 우태가 피곤하게 하니까 힘들어하고. 똑같다”고 공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