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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소개팅 정체 자만추 누구 가수 박민수 나이 아버지 엄마 아빠 프로필

burupdant 2025. 3. 16. 20:36

'복면가왕' 27세 박민수 "1년만에 트롯가수 꿈 이뤄"⋯소개팅 2R
- 2025.03.16

서천의 아들' 박민수가 '복면가왕'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가왕 '꽃보다 향수'의 황면 가면을 노리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답니다.

1라운드 첫 대결은 소개팅과 자만추였다. 소개팅이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공개된 자만추의 정체는 트로트가수 박민수였다. 박민수는 '불타는 트롯맨' TOP5에 오른 실력파 가수다.

1998년생 박민수는 '퓨전 트롯' 새 바람을 일으킨 트로트 비타민이다. 그는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프로그램이라 지금 순간도 꿈만 같다"고 했다. ​

그는 "​원래는 경찰이 꿈이었는데 트로트 도전 꿈이 이뤄졌다"며 "처음엔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 딱 1년만 시간을 달라 했는데 1년 안에 꿈을 이뤘다"고 했답니다

‘컬투쇼’ 박민수 “원래 꿈 경찰, 아버지·큰아버지가 경찰관”
-2025. 3. 1. 


1일(토)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트로트가수 박민수가 출연했다. ‘불타는 F4’ 활동을 마무리하고 신곡 ‘보름아’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 박민수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

‘정월대보름 시즌송’을 노리고 ‘보름아’를 발매했다고 밝힌 박민수는 “달은 매일 밤 뜬다. ‘초승아’, ‘반달아’로 개사해서 달 뜰 때마다 들어달라”고 소개했다. 또 박민수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가 ‘보름아’가 나오는 바람에 미루게 됐다며 “‘보름아’ 홍보를 할 때만 찌우고 다시 빼겠다”고 선언했다.

박민수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5위에 오른 동시에 탑7 막내로 이름을 알렸다. 원래 꿈은 경찰관이었다고 밝혔는데,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경찰관이라 영향을 받았답니다

한편,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출연한 박민수는 조승구의 ‘꽃바람여인’을 선곡,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