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출연한 로맨틱펀치가 압도적인 성량을 자랑하며 짜릿한 무대를 선사했답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3일 차 'K-밴드 콘서트'가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릭핌홀에서 열렸답니다. 방송인 윤정수와 가수 고나영이 MC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날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는 '몽유병'을 시작으로 '파이트 클럽' 등의 무대를 꾸미며 존재감을 드러냈답니다. 특히 로맨틱펀치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보여 관객들의 눈기를 사로잡았답니다.
이어 로맨틱펀치는 '위 아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 '토요일 밤이 좋아'로 색다른 무대를 꾸몄으며 밴드 특유의 '샤우팅' 창법을 통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공연을 선보였답니다. 'K-밴드 콘서트'에는 YB, 사우스클럽, 아이즈, W24,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등과 아울러서 소닉스톤즈(SONIC STONES), 사우스 클럽(South Club) 등이 출연했답니다.